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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me♧포켓몬·재미

[포켓몬 3세대 전설신화] 규슈지방 일본 오키나와 레쿠쟈 호연지방 후쿠오카

by playdaily 2022. 10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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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3세대 배경 / 지도

 

-호연지방 90도 회전시키면 규슈 비슷하다.

-상당히 더운 기후이다. 바다와 화산 이미지. 여름 이미지

-오키나와 화산지대, 나가사키현, 후쿠오카현, 가고시마현

-부산에서 배 타고 갈 거리의 후쿠오카 지역, 쓰시마 섬, 구마모토현

 

오키나와 열도 / 호연지방

2. 3세대 특징

-게임 기기 : 게임보이 어드밴스 (GBA)

-포켓몬스터 루비·사파이어 (19991121)

-포켓몬스터 에메랄드 (2004916)

 

-그래픽이 1,2세대에 비해서 향상되었다. GBA 세계 게임 판매량 1위이다.

한국에는 정식발매 되지 않아 인지도 낮다. 필자도 일본어와 영어로 플레이했다.

 

-또한 3세대부터 1,2세대와 통신할 수 없다.

GBC보다 그래픽이 발전된 GBA로 스프라이트의 색이 다채롭다.

-호연지방 (Hoenn)에는 전작의 포켓몬들 1,2세대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.

-포켓몬 1,2세대는 붐이었고 3세대에는 만화애니,극장판,게임, 포켓몬빵 등 인기가 시들했다.

루비 / 사파이어 / 에메랄드 (일어) (한국어판 없었다)
끝의 오메가 / 시작의 알파

3. 3세대 게임의 전설 신화 : 바다와 대지 / 시작과 끝(알파~오메가) / 별똥별 오로라 소원 / 육해공

 

(0-1) 옛날 옛적에 그란돈은 대륙을 넓히고 / 가이오가는 바다를 넓히다 마주쳤다.

그란돈과 가이오가가 싸울 때 레쿠쟈가 하늘에서 내려와 이들을 제압했다

 

(0-2) 레지락, 레지아이스, 레지스틸 거인들이 존재했다. (전설의 거인)

이들의 힘을 두려워한 인간들은 이들을 봉인했다. (레지가 무얼 했는가?)

전설의 바위, 전설의 얼음, 전설의 강철, 전설의 거인, 전설의 전기, 전설의 용 같은 단순한 뜻이다.

 

그란돈 / 가이오가 / 레쿠자

(1) 그란돈 : 대지의 화신

 

-바다에 땅이 생기는, 화산이 생기고 섬이 생기는 오키나와 하와이가 생각나는 포켓몬이다.

-오메가 문양 / 세상의 파멸을 의미하는 것 (그리스 마지막 글자, 오메가) / 특성은 끝의대지

루비 버전 마스코트 / 신화상의 유래는 베헤모스 / 외형상으로는 고질라, 가이오가와 위험성은 비슷하지만 생긴거는 더 악역이다.

 

도감 : 대지의 화신이라 전해지는 포켓몬. / 그 힘은 마그마를 만들어내며 대지를 확장한다. / 육지를 만들었다고 신화에 등장한다.

 

(2) 가이오가 : 바다의 화신

 

-대지에 바다를 넓힌 포켓몬이다. 넓은 태평양이 생각나는 포켓몬이다.

-알파 문양 / 세상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 (그리스 첫 글자, 알파) / 특성은 시작의 바다

사파이어 버전 마스코트 / 신화상의 유래는 레비아탄 / 외형상으로는 범고래

 

도감 : 바다의 화신이라 전해지는 포켓몬. / 그 힘은 폭풍을 불러들이며 바다를 확장한다. / 바다를 만들었다고 신화에서 등장한다.

 

(3) 레쿠쟈 : 수호자

-3의 전설의 포켓몬 / 델타스트림

-육해공의 공을 대표한다. 우주와 가까운 하늘에서 지구의 안팎을 지키고 있다.

-신화상의 모티브는 지즈.

히브리 전설에 등장하는 전설의 새. 모든 새들을 다스리는 왕이라고도 한다. (바다 생물 중 가장 큰 레비아탄(가이오가), 육지의 생물 중 가장 큰 베헤모스(그란돈)에 대응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.)

-형태로는 동양의 용이 모티브이다. 최초의 드래곤 전설 포켓몬.

 

도감 : 몇 억 년 동안 계속 오존층 안을 날아다니고 있으며 공기중의 먼지와 물을 먹는 모양이다.

오존층을 날아다니며 먹이인 운석을 먹는다. 체내에 모인 운석의 에너지로 메가진화한다.

 

오메가 /알파 / 델타(스트림)

(4) 라티아스 / 라티오스 : 음양의 조화와 관련이 있다.

 

-높은 지능을 가져 인간의 말 이해한다 상냥하다. 준전설 포켓몬으로 모티브는 제트기 이다.

*보기에는 색만 다른거 같지만 차이점이 명확하게 존재한다 !

 

(4-1) 라티아스는 눈매가 둥글둥글하면서 순한 인상 / 라티오스는 날카로운 눈매여서 쿨한 인상을 준다.

(4-2) 라티아스의 귀는 넓적 / 라티오스의 귀는 길고 좁은 형태.

(4-3) 이마의 하얀 무늬가 라티아스는 각진 오각형 / 라티오스는 둥근 물방울 모양이다.

(4-4) 완전히 새하얀 색인 라티아스 / 라티오스는 약간 회색에 가까운 탁한 색이다.

(4-5) 날개 밑 옆구리의 뾰족한 모양이 라티아스는 2/ 라티오스는 1개다.

(4-6) 라티아스는 날개 밑동 부분이 둥글고 불룩하지만 / 라티오스는 평평하다.

(4-7) 라티아스는 양 꼬리 끝이 크게 둘로 갈라져있다 / 라티오스는 평범한 톱날모양.

 

라티아스 / 라티오스 (차이점 존재) / 지라치

 

(5) 지라치 : 환상의 포켓몬, 희망사항 포켓몬, 소원

-칠석에 입는 기모노가 모티브다. 머리는 별, 부적은 탄자쿠

-러시아어로 '바라다'를 뜻하는 '젤라치(Желать)'에서 유래한 지라치, 희망사항(ねがいごと), 치유소원, 파멸의소원 등 이름에 '소원(ねがい)'이 붙는 기술을 모두 사용 가능하다.

 

도감 : 1000년 중 7일 동안만 깨어나 어떠한 소원도 이루어주는 힘을 쓴다고 한다.

 

(6) 레지락 레지아이스 레즈시틸 : 거인, 레지 (レジ)

-7개의 점이 찍힌 페이스에 팔다리에 몸통이 크다

-신화상의 모티브는 봉인당한 거인인 그리스 신화의 기간테스가 유력하다.

-포켓몬 세계 속 자연물. 광물.(3세대) / 에너지.를 바탕으로 제작(8세대)

 

도감 설명 :

레지락 : 몸의 모든 부분이 바위로 되어 있다. 몸이 깎이더라도 스스로 바위를 붙여서 치료한다.

레지아이스 : 전신이 얼음으로 되어 있다. 빙하 시대에 두꺼운 얼음 아래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.

레지스틸 : 땅속 맨틀에서 태어나 약 1만 년 전에 지상으로 올라왔다는 이야기가 있다.

  레지락 레자아이스 레지스틸 (레전드 거인)
(레지시리즈 번외) 추후 세대
/ 3세대 전설 신화 /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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