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2세대 배경 / 지도
-아시나요? 포켓몬스터 1화에 등장한 칠색조입니다. (1997년 4월 1일 방영)
-"자료가 없다. 이 세상엔 아직 알려지지 않은 포켓몬도 있다." (포켓몬 도감 설명)
-2세대 배경 모티브는 일본의 간사이 지방. 도카이 지방. 시코쿠 지방. 나루토시(소용돌이)
-일본 도쿄 천도하기 이전에 ‘교토‘가 일본의 수도권이고 중심이었다.
-교토에는 경주 같은 문화재 보존 서울같은 문화재 보존이 잘 되어있다.
-교토 오른편에도 쭈욱 가면 후지산이 존재합니다.(후지산 옆은 관동지방(도쿄))
-고전적인 일본풍이 많이 묻어나는 곳이며 다른 지방에 비해 시골마을이 많다.
- 무궁시티, 도라지시티처럼 꽃색깔
-진청시티, 담청시티처럼 고어(古語)적인 표현으로 현지화돼서 색깔 이름이라는 점이 덜 느껴진다.
2. 2세대 특징
-게임 기기 : 게임보이 컬러
-포켓몬스터 금·은 (1999년 11월 21일)
-포켓몬스터 크리스탈 (2000년 12월 14일)
-골드·실버 출시 10년째가 되는 해인 2009년에 닌텐도 DS로 리메이크되었다. 포켓몬스터 하트골드·소울실버 참조.
-1세대 발매 직후인 1996년 봄에 개발이 진행되어,
-1996년 8월에는 '포켓몬스터 2'라는 가제로,
-1997년 초 '포켓몬스터 2 금·은'이라는 가제로 차례로 변경되어 발표되었다.
-1997년 4월에 첫 방영된 애니메이션의 1화에서 칠색조가 등장한 것도 이 시류에 따른 것이다
-그 이후로는 갑자기 발매일이 미정이 되면서 거의 1년 가까이 오리무중
-1999년 초에 발매일이 1999년 6월로 다시 잡혔고, 이것도 또 연기돼서 1999년 11월에야 겨우 발매
-그래서 출시가 레드그린 96년 출시 후 97년 애니 방영 (칠색조 가제 등장) 후 99년 밀레니엄 되기 전에.. 금은이 나왔다.
-시간 시스템이 도입되어 고오스가 봄에 나왔다 !
-강철 타입 / 악 타입이 추가되었다.
-에스퍼타입과 얼음타입이 1세대에 사기이기도 하였고 견제하기 위해 추가되었다,
-그리고 전설의 치코리타 짤 들이 많이 탄생하였습니다. (저주의 스타팅 / 제일 약한 스타팅 / 난이도 강제 업 / 스토리 진행이 어려웠죠)
3. 2세대 게임의 전설 신화 : 하늘과 바다 / 낮과 밤 / 무지개와 심해 (대립 이미지)
-포켓몬이 전설 신화가 있지만 사람에게도 전설 신화가 있습니다.
-전설의 트레이너 레드의 등장, 바로 이전 세대의 주인공과 포켓몬 배틀이라는 요소를 넣어놓았습니다..
거의 뭐 도감같은 설명으로는
(1) 레드 : 11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웅적인 활약상을 보여준 레드의 행적은 훗날 여러 세대 주인공들이 나아가는 진로의 모범이 된다.
(2) 칠색조 : 하늘의 수호신
-모티브는 봉황.
-'봉황(ホウオウ)'이 이름이고 영판은 일본식 봉황 발음을 그대로 옮긴 Ho-Oh
-번개로 인해 루기아의 탑이 완전히 불타버리고 탑에 갇힌 이름없는 세마리의 포켓몬들이 불길에 휩싸여 죽음을 당하자, 인주시티 주민들 앞에서 불길로 죽은 세 마리의 포켓몬들을 전설의 포켓몬들로 살려내었다고 한다.
-칠색조가 살려낸 전설의 포켓몬들은 이때부터 각각 라이코, 앤테이, 스이쿤으로
도감 : 일곱색의 멋진 날개로 세계의 하늘을 난다고 신화에 전해지는 포켓몬.
: 몸은 일곱가지 색으로 빛나며 날아간 후에 무지개가 뜬다고 신화에 남아있는 포켓몬.
(3) 루기아 : 바다의 수호신
-처음에 뮤츠가 1세대에 정말 강한 이미지였다. 루기아 등장으로 뮤츠보다 강한 엄청난 파괴만을 추구하는 전투 포켓몬으로 여겨졌다.
-모티브는 조류와 수장룡
-비행 타입이 들어간 이유는 아무래도 그리스 신화에서 겨울 풍랑을 잠재우는 새가 된 '알키오네(Alcyone)'가 더불어 모티브로 추정된다
도감 : 매우 강한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깊은 바다 밑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낸다고 전해진다.
: 바다의 신이라고 전해지는 포켓몬이다. 폭풍 치는 밤에 모습을 봤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온다.
(4) 세레비 : 숲의 신
도감 : 시간을 넘어 여기저기를 방황한다. 세레비가 모습을 나타낸 숲은 초목이 무성해진다고 한다.
: 세레비가 모습을 감춘 숲의 깊숙한 곳에 남겨진 알은 미래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.
: 숲의 신으로 받들여 모셔지고 있다.
(4)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 (호랑이 염제 물의왕)
라이코 : 비구름을 짊어지고 있어서 어떤 때라도 번개를 칠 수 있다. 번개와 함께 떨어졌다고 한다.
앤테이 : 새로운 화산이 생길 때마다 태어난다고 전해지는 대지를 달리는 포켓몬이다.
스이쿤 :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곳을 찾아다니며 대지를 달리는 숭고한 포켓몬.
(5) 애버라스 데기라스 마기라스 (메가마기라스) : 고질라
도감 : 흙을 먹으며 살고 있다. 큰 산을 하나 다 먹으면 성장을 위해 잠자기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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